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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이야기

kt&g 배당금 표로 정리 배당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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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는 옛날 담배인삼공사였다.

담배파는 곳이라고 보면된다.

근데 이제는 그 외에도 문화와 관련된 사업도 많이한다.

상상마당도kt&g에서하는 사업 

배당수익률이 높다.

배당락일

배당

유형

지불일

수익률

2019 12 27

4400

 

2020 05 01

6.10%

2018 12 27

4000

 

2019 04 29

4.48%

2017 12 27

4000

 

2018 04 16

4.06%

2016 12 28

3600

 

2017 04 17

3.38%

2015 12 29

3400

 

2016 04 18

2.96%

2014 12 29

3400

 

2015 03 27

3.21%

2013 12 27

4000

 

2014 04 07

3.92%

주당 3000-4000원을 꾸준이해왔다.

배당락일은 대부분 연말이다.

 

 


 

KT&G가 지난해 실적 호조에 따라 역대 최대 배당금 지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한다.


 KT&G는 이르면 다음 주께 이사회를 열어 지난해 결산과 함께 배당금 지급 계획을 확정·의결한다.

주당 배당금은 4천200~4천400원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KT&G는 지난해 3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중장기 배당성향을 50%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KT&G의 배당 성향은 2013년 70%에서 2015년 40% 수준으로, 배당수익률은 3.08%까지 하락했었다.



하지만 백복인 사장 체제로 들어서면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펼치면서

 

꾸준히 배당 확대 기조를 지속하고 있다고한다.



2015년 3천400원이던 주당 배당금은 2016년 3천600원, 2018년 4천원 등으로 확대됐다.

KT&G가 배당금을 대폭 올리려는 것은

 

분양 수익 증가와 담배 수출 환경 개선 등으로 이익이 큰 폭으로 늘면서 주주들에게 환원하겠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국내시장에서 일반 궐련 담배 수요가 감소 추세임에도 오히려 시장점유율은 최근 10년간 최고치로 상승했고,

 

해외법인 매출 증가와 부동산 분양 수익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게 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KT&G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상황에서

 

배당 확대 정책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KT&G 관계자는 "구체적인 배당 규모 등을 확인해 줄 수 없다"면서도 "중장기 배당 정책을 고려한 주주 상생 경영을 실천해 나간다는 기조에서 방침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배당금은 더 늘어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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