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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브랜드에서 밀집모자를 출시했다.
가격은 무려 126만원이다.
어떤 매체에서는 여름 농활갈때
쓰고가면 부내가 날거라고했지만
부내나게 생기지도 않았을뿐더러.
비싼 모자를 쓴다고해서 부내가 나게되는것도아니다.
또한 차림새를 가지고 부내가난다라고 표현하는것 자체가 매우 저급한 접근방식이다.
그러나, 이런 저급한 사고방식과 인식에 익숙해져있는 대중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기사제목이다.
이런 사회에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루이비통에 대해서이야기해보자면
프랑스의 하이엔드 명품 패션 브랜드이다
프랑스의 가방 장인인 루이 뷔똥 말르티(Louis Vuitton Malletier)가 1854년 만든 브랜드이다.
루이비통은 에르메스, 샤넬과 함께 3대 명품 브랜드로 통한다.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반적으로 인기가 많아서 서양권에서는 '아시아에서 유독 인기가 많은 브랜드'로 인식하는 모양. 다만 루이비통은 아시아 말고도 전 세계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는 브랜드인데, 오랜 기간동안 명품 브랜드중 총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이며, 명품을 잘 모르는 사람도 루이비통은 명품이라는 사실을 알 정도로 명품 브랜드 중에서도 대명사 격으로 통하는 브랜드이다. 또 2019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1위 명품 브랜드로 뽑혔다고한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호감없는 럭셔리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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