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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바이러스 23명,19번째 확진자는 송파구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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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째 확진자 거주지가 서울 송파구인 것으로 확인된 후에 가락,해누리 초등학교는 임시휴업했다고하네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접촉자 발생 소식에 따라 긴급하게 오늘 하루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고합니다.
문자메세지 받으신 분들 놀라셨겠어요

 

 

 

 


국내 확진 환자가 23명으로 늘었어요.
20번째 환자는 한 홈쇼핑 회사 직원으로, 해당 직장이 모두 폐쇄되고 생방송도 모두 중단됐다고해요.

23번째 확진자는 중국 우한에서 온 중국인 여성으로 당시에는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없어 검사를 통과했었는데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합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각 대학교에 개강을 미뤄달라고 요청했다고하네요(최대 4주). 또



확진자가 지나간 곳 근처 학교에는 이미 긴급 휴업 명령을 내렸고, 개학을 연기하거나 긴급 휴업을 한 유치원·초중고교는 모두 약 600곳입니다.😭😭😭


일본 앞바다에 있는 크루즈선에서 감염자가 나와 사람들이 내리지도 못하고 있다고해요지금까지 확진자만 20명. 헉. . . ㅜㅜㅠㅜㅜㅡ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사람 중에도 감염자가 있을 수 있어서, 승객들은 바다 위에서 2주 더 격리된다고해요😭😭😭😭🇯🇵


그중에 9명이 한국분이시라고합니다.
양성반응은 안 나왔다고해요!
아무튼 이 사건 때문인지 일본 확진자가
45명으로 확 뛰었어요! ㅜ ㅜ
일본 가시는분들 요즘 많지않으시겠지만, 혹여나 꼭 가실일 있으시면 특별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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